학기 초 교장 선생님이 흔히 말씀하시죠.
한데 주연은 ‘1등’, ‘회장’이 독식합니다.
현장에 ‘교육연극’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꼴찌, 일진도 주인공이 될 기회라고 하네요.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교육’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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