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이 주의 교육노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학생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학기 초 교장 선생님이 흔히 말씀하시죠.

한데 주연은 ‘1등’, ‘회장’이 독식합니다.

현장에 ‘교육연극’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꼴찌, 일진도 주인공이 될 기회라고 하네요.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교육’ 기대해봅니다.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주주신청]
[페이스북] [카카오톡] [정치BAR]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