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명예회장 제사는 2015년까지 서울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생전 자택에서 열렸지만, 지난해부터는 정몽구 회장 자택에서 지내고 있다.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정몽구 회장의 외손녀가 지난해 11월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후 4개월 만이다.
IT조선 정치연 기자 chich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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