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시설보다 이벤트 시설로 꾸며"…축구장의 1/4 크기에 외딴 섬 같은 풍경 머니투데이 원문 김고금평기자 입력 2017.03.21 0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