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라젠 로고 |
신라젠(대표 문은상)은 호주에서 항암 바이러스 제제 '펙사벡' 임상 3상 첫 환자를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간암 대상 펙사벡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은 뉴질랜드, 미국, 한국, 싱가포르에서 진행된다. 이번 호주에서 첫 환자를 등록하면서 시험범위는 9개국 91명으로 늘었다. 호주 시드니 소재 로열 프린스 알프레드 병원에서 진행한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