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료 2500만원으로 끝난 아파트 경비원의 죽음…가해 주민과 회사 여전히 '책임 미루기' 중앙일보 원문 김선미 입력 2017.03.19 16:48 최종수정 2017.03.19 17:2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