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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쪽지뉴스] SK텔레콤, 스타트업 지원 IoT 오픈하우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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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오픈하우스'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오픈하우스는 회의실, 단말 개발 및 테스트룸, 교육장 등을 갖추고 전문 인력이 상주해 서비스 기획부터 제품 개발과 상용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연간 50개 이상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사물인터넷 전용망과 연동을 시험 중인 스타트업 7곳의 9개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업체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분야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은 에스케이텔레콤 사물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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