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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장기승 충남도의원, 아산지역 신설 3개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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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기승 도의원(맨 왼쪽)이 신설 학교 관계자들과 동행하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아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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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교육지원청은 장기승 충남도의원(교육위원장)이 지난 27일 오는 3월 1일 개교 예정인 아산초등학교, 염작초등학교, 아산테크노중학교를 방문해 시설분야 및 교육과정분야 등 신설학교 개교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산초등학교는 풍기동 일원의 공동주택 입주학생, 염작초등학교와 아산테크노중학교는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개발로 인한 유입학생을 배치하기 위해 신설(이전)을 추진해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장기승 교육위원장은 학교 개교를 앞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설공사 현황 및 학생 배치상의 적정성, 학교급식 준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장의원은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에게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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