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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아 기술과 제품들을 점검했다. 조 부회장이‘LG G6'와 블루투스 이어폰 '포스'를 살펴보고 있다.
박선미 me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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