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표 삼성SDS 사장은 "이번 MWC에서는 신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업무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솔루션과 서비스 역량을 보여주고자 했다"면서 "특히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차별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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