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선 후보 경선은 당의 집권 의지와 비전을 펼쳐 보일 두 번 없을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이어 당론을 모아 폐기했는데도 거듭되는 보수 후보 단일화 주장은 패배주의의 다른 이름이라면서 후보 간 토론회와 전국 순회 경선을 확대해 승리하는 후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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