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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대우조선해양 비리의혹' 소환된 홍기택 전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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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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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 별관 승강기에 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참여연대 등에서 고발한 사건 피고발인 신분으로 홍 전 은행장을 소환했다. 참여연대는 지난해 6월30일 대우조선해양 비리의혹과 관련해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임종룡 현 금융위원장, 진웅섭 현 금융감독원장 등을 배임과 배임교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017.2.27/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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