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이번 ‘MWC 2017' 에 참가해 '모든 것을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이 될 5G와 AI 영역 등에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
현지시간 25일 오전 'YOMO(Youth Mobile Festival)' 전시관 정문 앞 광장에 구축된 '티움 모바일(T.um Mobile)' 에서 한국 봉동초등학교 어린이, 스페인 라 살 보나노바(La Salle Bonanova) 어린이, SK텔레콤 직원, 현지모델들이 차세대 AI 로봇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셀로나=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현지시간 25일 오전 'YOMO(Youth Mobile Festival)' 전시관 정문 앞 광장에 구축된 '티움 모바일(T.um Mobile)' 에서 한국 봉동초등학교 어린이, 스페인 라 살 보나노바(La Salle Bonanova) 어린이, SK텔레콤 직원, 현지모델들이 차세대 AI 로봇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셀로나=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현지시간 25일 오전 'YOMO(Youth Mobile Festival)' 전시관 정문 앞 광장에 구축된 '티움 모바일(T.um Mobile)' 에서 한국 봉동초등학교 어린이, 스페인 라 살 보나노바(La Salle Bonanova) 어린이, SK텔레콤 직원, 현지모델들이 차세대 AI 로봇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셀로나=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현지시간 25일 오전 'YOMO(Youth Mobile Festival)' 전시관 정문 앞 광장에 구축된 '티움 모바일(T.um Mobile)' 에서 한국 봉동초등학교 어린이, 스페인 라 살 보나노바(La Salle Bonanova) 어린이, SK텔레콤 직원, 현지모델들이 차세대 AI 로봇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셀로나=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현지시간 25일 오전 MWC 2017이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앞에서 현지모델들과 SK텔레콤 직원들이 차세대 AI 로봇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셀로나=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현지시간 25일 오전 MWC 2017이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앞에서 현지모델이 차세대 AI 로봇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셀로나=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현지시간 25일 오전 MWC 2017이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앞에서 현지모델들과 SK텔레콤 직원들이 차세대 AI 로봇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셀로나=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현지시간 25일 오전 MWC 2017이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앞에서 스마트 로봇 '알버트' 마스코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로셀로나=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현지시간 25일 오전 MWC 2017이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앞에서 SK텔레콤 직원들이 현지모델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바로셀로나=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