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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MWC 2017에 등장한 '세계 최초 ICT 이동형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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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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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우리나라 봉동초등학교와 스페인 라 살 보나노바(La Salle Bonanova) 어린이들을 비롯해 SK텔레콤 직원 및 현지 모델들이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를 앞두고 25일(현지시간) 'YOMO(Youth Mobile Festival)' 전시관 앞 광장에 구축된 '티움 모바일(T.um Mobile)' 에서 차세대 AI 로봇 등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MWC 2017' 에 참가해 '모든 것을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이 될 5G와 AI 영역 등에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2017.2.2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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