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회사 측은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인력 확보(인건비)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측면이 있다'며 '또 스팩(SPAC) 합병시 발생한 일회성 합병비용 125억원이 직전사업연도(2015)영업외비용에 반영돼 적자가 발생했었는데 2016년엔이러한 일회성 비용이 제거돼 흑자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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