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한 과제’…액토즈소프트, 38세 청년대표의 복안은? 디지털데일리 원문 이대호 입력 2017.02.24 0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