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이번 대선은 낡은 정치에서 새로운 정치로 가야 한다면서 차라리 합리적 진보 세력과 대연정을 하는 편이 옳다고 각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처럼 보수와 진보 진영대결로 가면 국가가 극심한 갈등을 빚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자들과의 만남 이후 댄 버튼 전 미 하원의원을 만난 남 지사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도 한미동맹은 여전히 중요하다면서 양국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