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악재 털었다…이제 믿을건 '갤S8' 아시아경제 원문 임온유 입력 2017.01.24 11:38 최종수정 2017.01.24 14:3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