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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LG전자, 포켓포토 신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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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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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투명 외관…출고가 13만9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주변기기 공략을 확대했다.

LG전자(www.lge.co.kr)는 포켓포토 신제품(모델명 PD261)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출고가는 13만9000원이다. 인화지는 30매 기준 1만5000원이다.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해주는 휴대용 프린터다. 외관 케이스는 반투명이다. 인화지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다. 무게는 177g이다. 크기는 손바닥 정도(78*125*22mm)다. 스마트폰과는 블루투스로 연결한다. 완전 충전상태서 최대 20매를 뽑을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홈엔터테인먼트(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 손대기 담당은 '더욱 편리해진 포켓포토로 초소형 프린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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