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둥지둥’ 농식품부··· 설 직전 달걀 공급 4800만개가 2200만개로 줄어든 사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1.23 15:39 최종수정 2017.01.23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