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이코노미 커버스토리] 저성장 저수익 韓기업, 트랜스포메이션이 답

한국 기업이 저성장 저수익 늪에 빠졌다. 최순실 사태에 움츠러든 재계, 미국의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사드 배치 논란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 등 국내외 경영 환경이 만만치 않다. 매경이코노미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컴퍼니는 위기 돌파 키워드로 '트랜스포메이션'을 제안한다. 전사적으로 조직을 점검하고, 빠르게 조직을 변혁시켜야 한다는 주문이다. 내부 비용 통제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빠른 사업군 전환이 필요하다.

※ 자세한 내용은 매경이코노미 1851호 참조.

구독 문의 (02)2000-2500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