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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토이미지는 2014년부터 업계 최초로 클린사이트로 지정, 깨끗한 저작권 유통을 해오고 있는 업체다. 스톡이미지 사용 시 일어날 수 있는 저작권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클린사이트 마크가 있는 곳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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