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협치하자", 원희룡 "묵직한 질책"…안희정에 화답 뉴스1 원문 입력 2016.12.28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