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23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P9과 P9 플러스를 선보였다. `라이카 서머릿 H` 듀얼 렌즈 후면 탑재로 선명한 화질을 강조한 가운데 다음달 2일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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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라우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 한국지역총괄이 P9과 P9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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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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