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뵨, 베이비캐리어 원 에어 '다크블루' 출시

100% 메쉬 소재, 신생아 패드 없이 생후 36개월까지 사용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16 베이비캐리어 원 에어는 신생아 패드 없이 생후 1일부터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다리 벌어짐 조절 지퍼가 있어 11자와 M자 다리 모두 가능하다. ⓒ베이비뵨

베이비뵨이 ‘2016 베이비캐리어 원 에어 다크블루’를 새롭게 선보인다.

2016 S/S 워터컬러 컬렉션의 ‘그레이트 블루 웨일’ 이라는 이름으로 한정판 출시됐으나, 전 세계적인 인기로 상시판매 제품이 돼 돌아온 것. 조기품절로 재입고 문의가 쇄도했던 만큼 또 다른 인기 컬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016 베이비캐리어 원 에어는 신생아 패드 없이 생후 1일부터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다리 벌어짐 조절 지퍼가 있어 11자와 M자 다리 모두 가능하다. 100% 메쉬 소재로 돼있어 사계절 사용할 수 있다.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도 착용 가능하도록 모든 버클이 앞쪽에 배치되어 있어 안전하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스타일에 민감한 아빠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뵨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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