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음식 배달 서비스 플랫폼인 코우베이 벤처사업 확장에 필요한 지원 자금으로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코우베이는 알리바바와 계열사 앤트서비스금융그룹가 조인트벤처 식으로 세웠으며 이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자금 조달에 외부 투자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투자의 구체적인 조항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알리바바는 현재 투자회사 크레딧스위스를 통해 일부투자자와 접촉하고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