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단종 최대 수혜자는 애플 아닌 ‘中 화웨이’ 아주경제 원문 양성모 입력 2016.10.13 07:41 최종수정 2016.10.13 0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