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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고농축 섬유유연제 다우니, 독특한 향기캡슐로 향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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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News

고농축 섬유유연제 다우니(Downy)가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 향(다우니 핑크)'과 '튤립과 달콤한 라일락 향(다우니 블루)', '화이트티와 릴리 향(다우니 퍼플)' 등 3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7일 다우니에 따르면 오래 지속되는 향과 섬유의 부드러움을 지켜주는 이 제품군은 전 세계 주요 3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장 잘 팔리는 베스트셀링 상품이다.

다우니는 독특한 향기캡슐이 포함돼 있어 섬유 표면을 가볍게 문지르면 그 마찰에 의해 향기캡슐이 톡톡 터지면서 향을 오래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농축 제품이기 때문에 지표 섬유유연제 대비 3분의 1만 사용해도 진한 향기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이로 인해 많은 양의 빨래에도 다우니 2분의 1컵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1리터(ℓ) 제품은 50회, 2ℓ 제품은 10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민감 피부에 대한 임상실험도 완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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