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IT 분야 전문가 영입 결과를 발표하고, 국정원 댓글 사건과 카카오톡 해킹 의혹 등 여론 왜곡과 정보 인권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설명한 예정입니다.
이번 인재영입 발표는, 역시 IT 전문가로 '국민의당'을 창당 중인 안철수 의원과 오늘 탈당을 예고한 권노갑 상임고문 등 동교동계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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