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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정화 TF 충돌… 야 “불법 운영” 여 “불법 감금”
-야 “정식 인사발령 없이 꾸려진 팀, 국가공무원법 명백히 위반”
-여 “근무 현장에 의원들 들이닥쳐, 공무원 감금행위”
국정화 TF 4대 쟁점- TF 구성 위법 여부가 최대 쟁점
(1) 적법성 여부 (2)외부인력 투입 (3)비선조직 (4)청와대 개입
野 ‘아지트’ 기습 vs 경찰, 진입 저지… 국정원 사건 데자뷔野-경찰 대치 19시간 만에 종료교학사 대표 집필자 “검인정제에서 학생들은 민중혁명의 땔감”
26일 강원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2차 작별상봉행사에서 이금석 할머니가 북측의 아들 한송일 씨와 눈믈을 흘리며 헤어지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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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별 직전 아들 알아 본 치매 노모 “같이 안 가?” 오열 또 오열
-[이산가족 2차 상봉] 한평생 간직해 온 금반지 “며느리 주라” 아들 손에 쥐어줘
“서신 교환 등 비대면 상봉 늘려야”남북관계 개선까진 여전히 ‘안갯속’[이계성 칼럼] 교과서보다 남북관계
3. [단독] 상고법원, 대법 內 특별재판부로 신설 추진
-국회 논의 원활치 않고 4심제 우려대 ‘별도 법원 설치’ 입장서 후퇴
4. [예산안 자동 부의 1년] 국회 예산심의권 되레 줄어들어… 비판ㆍ감시 기능 약화
-국회선진화법 따라 내달까지 여야 협상 불발되면 정부예산안 자동 부의
-“느긋해진 기재부는 무성의로 일관, 졸속 심사 우려” 의원들 볼멘 소리
-정부 노골적으로 국회 무시, “정부와 의회 균형 이미 상실”
5. 재벌 총수들, 면세점 잡으려 사재 털어 사회공헌
-평가 점수 중 상생ㆍ공헌이 15%
-신동빈 롯데회장ㆍ박용만 두산 회장 각각 100억원 사재 내놓기로
신세계 “면세점, 남대문 일대와 연계… 5년 간 10조 매출”
26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하행선 안에서 불에 탄 차량이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시너를 실은 차량이 터널 터널을 지나던 중 벽면을 들이받아 차량 폭발과 함께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8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10여대가 일부 탔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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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터널 안 트럭 시너통 펑! 펑! 뒤따른 수학여행버스 ‘아찔’
-상주터널서 과속으로 전복사고
-연쇄 폭발로 화재… 22명 중경상
-운전자들 침착 대응 대형사고 모면
-수학여행버스에 탄 119 대원들도 학생ㆍ교사들 신속히 대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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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시리즈 1차전] 나바로 3점포 등 7회 5득점… 삼성 먼저 웃었다'안지만ㆍ임창용 타임' 지운 차우찬두산의 유일한 위안, '북치고 장구친' 허경민의 4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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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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