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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가뭄으로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 삼기저수지도 '맨살'을 드러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에 따르면 현재 이 저수지의 저수율은 24.8%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이맘때 저수율 85%보다 60.2% 포인트나 낮아진 것입니다.
저수 용량 280만 톤인 이 저수지는 증평읍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어 가뭄이 지속될 경우 내년 이 일대 농경지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저작권자 SBS&SBS콘텐츠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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