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지난 6월 6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106일간 입원해 투병을 해왔습니다.
61번 환자가 퇴원을 하면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6명으로 줄게 되는데 이 가운데 4명의 상태는 안정적, 2명은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문규 기자
JTBC, DramaHouse & J Content Hub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