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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61번 메르스 환자, 106일만에 퇴원…치료중인 환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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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61번째 메르스 환자인 55살 남성이 19일 중으로 퇴원한다고 밝혔습니다.

61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지난 6월 6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106일간 입원해 투병을 해왔습니다.

61번 환자가 퇴원을 하면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6명으로 줄게 되는데 이 가운데 4명의 상태는 안정적, 2명은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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