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서울 관광인 한마음 대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서울 관광시장의 조기 회복과 서울관광 재도약을 위해 여행업과 호텔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의지를 다졌다. 2015.8.31/뉴스1
phonalis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