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 형사과장은 23일 ”사건 당일인 지난 18일 차량에 대한 감식을 마친 후 유족에게 차량을 돌려줬다. 며칠 후 유족들이 폐차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경찰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나흘 후인 22일 번호판을 반납하고 폐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철 기자 park.sucheol@joongang.co.kr
박수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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