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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제3회 ICR 청소년 소논문대회 수상작 19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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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내외 청소년창의탐구학술대회(ICR:International Youth Creative Research Contest)의 수상작 19편이 발표됐다.

고려대 한국학연구소와 한국인문사회연구원은 2015학년도 상반기 ICR 소논문(小論文) 대회의 수상작 19편을 22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http://www.bestnonsul.or.kr/_new.html).

고등부에서는 최우수 청소년학자상 9편과 우수 청소년학자상 8편, 중학부는 최우수 청소년학자상 2편이 각각 선정됐다. ▲연구주제 ▲연구방법 및 연구결과 ▲논문 표현 및 형식 등으로 나누어 심사하였고, 기존 자료를 짜깁기하여 재구성한 논문보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려고 노력한 논문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번 ICR 소논문 대회의 최우수 청소년학자상 중학부 수상작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타난 대치동 중학교 이미지 분석<중동중 김건희, 양민석 / 대청중 최지윤, 양민수> ▲CCTV와 청소년 윤리의식<손곡중 김형석, 중앙기독중 김하은, 서운중 이하은, 대덕중 천윤화>이 선정됐다.

최우수 청소년학자상 고등부 수상작은 ▲‘갑질’ 기사에 나타난 한국사회 갈등유형 분석<인천외고 최유경, 전유정, 신형섭, 노훈> ▲‘생활민주주의’, ‘생활경제’로 재해석하는 고등학교 사회적 협동조합의 의미와 한계<대원외고 최서인> ▲아침밥이 청소년 건강과 학업성적에 미치는 영향<서대전고 박준희> ▲미국 고교생들의 카페인 의존 실태 분석 ▲한국 일본 일간신문의 독도 영유권 보도방향 비교<숙명여고 임현진> ▲행동경제학을 통해 본 여고생의 감정소비 연구<진명여고 손하진> ▲독일과 한국의 고등학생 문화 고찰<명덕외고 심현영, 정은진, 한동민> ▲조종사 직무만족도 질적 연구<성수고 정민선>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자국 국가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숙명여고 홍민주, 임현진> 등 9편이 뽑혔다.

우수 청소년학자상 고등부 수상작엔 ▲한·중 건축구조를 통해 본 열린 사회와 닫힌 사회<청심국제고 강원> ▲학교 규칙의 강제력이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교에 대한 자부심에 미치는 영향<대연고 정택영> ▲사회적 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조사<동탄국제고 현화림> ▲커피 전문점의 인센티브 제도에 관한 연구<민족사관고 이건희> ▲우면산에 비추어 본 산사태 예방법<대원고 박동현, 오태양, 이동훈, 이재빈> ▲우리나라 철학교육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철학교육 시스템<예일여고 권재영, 서울국제고 이지민, 동명여고 이하운> ▲청소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의한 소비 심리<청심국제고 강원, 이도현, 이민준, 최준엽> ▲독점적 경쟁 시장에서의 수요 탄력성의 추정과 확률적 분석<덕원고 정의혁> 등 8편이 선정됐다. 중학부는 ‘우수청소년학자상’ 수상자가 없다.

ICR 소논문대회의 최우수 청소년학자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을 수여하고 ‘한국인문사회연구원 청소년 학술지’에 논문 전문을 게재한다. 우수 청소년학자상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한국인문사회연구원 청소년 학술지’에 초록을 싣는 특전을 준다.

주최 측은 “지난 1회와 2회 대회 출품작보다 이번 대회의 논문 수준이 좀 더 높다”면서 “창의적인 연구주제와 체계 있는 논문 구성, 타당한 연구방법과 논리적인 연구결과, 정돈된 문장으로 완성한 수작이 여러 편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최 측은 “연구주제가 좋으면서도 기본적인 소논문 형식을 너무 갖추지 않아 탈락한 논문들도 많다”면서 “논문을 수정 보완하여 2015년 하반기 대회에 재출품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하반기 대회인 제4회 국내외 청소년창의탐구학술대회의 참가신청서는 10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완성된 소논문은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이메일(icr2014@hanmail.net)로 접수한다. 수상작 발표는 2016년 1월 5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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