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헌신하기 위해 국정원에 공직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골방에 틀어박혀 선거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야당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이나 달고, 국민의 휴대폰을 훔쳐보고 있을 때 느낄 자괴감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분통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22일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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