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의 안타까운 죽음을 코앞에 닥친 위기만 피하고 보자는 식으로 이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국민 사찰 의혹의 진상 규명을 가로막는 빌미로 되어서도 안 된다. 새누리당과 정부는 국정원의 국민 사찰 해킹에 대한 진상 규명 요구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시도를 즉각 멈추길 바란다.”(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20일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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