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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300 초이스] 28년 묵은 '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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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제헌절입니다. 7년전 공휴일이 아닌 일반 국경일로 바뀐 뒤로는 헌법에 대한 '반짝 관심'조차 크지 않은 듯 합니다.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회동은 국가의 지배구조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개헌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이제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만, 28년전 개정돼 이제는 여기저기 맞지 않는 '헌 법'이 된 헌법, 고쳐 입어야 하는것 아닌지 런치리포트로 짚어봤습니다.

▶대통령vs국회, '충돌형 권력구조'…28년 '헌 법'으론 한계 http://goo.gl/WSzxSH

▶대통령제만 문제인가…'멀티포인트 개헌' 필요 http://goo.gl/YvQYbi

▶"불씨 살려라"…여야 개헌파, 메아리 없는 외침 http://goo.gl/0eTcll

▶역대 대통령들 "그놈의 헌법"…'화씨벽'이 된 개헌 http://goo.gl/uium5U

▶모든 공은 헌법재판소로…'휘어진 잣대' 불신 씻어야 http://goo.gl/h4lG0I

원유철 원내대표, '코피2'로 박근혜 대통령을 웃겼습니다.

▶"코피 터지게…" 웃음 터진 新 당청 '찹쌀떡' 선언 http://goo.gl/sajBGC

어제 밤늦게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이어졌습니다.

▶최경환 "내년부턴 세입추경 요청 다시는 없을 것" http://goo.gl/r3Bcac

▶여야, 11.8조 추경 놓고 날선 공방…청와대까지 나서 http://goo.gl/zYwuiM

부산에 모인 野인들, 혁신안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당대표 흔들어봐야 새누리당만 좋은 거 아입니꺼" http://goo.gl/uIJhSD

파일7만건 문재인대표, 7천건 이종걸대표...내 핸드폰 파일은 몇개일까 궁금해집니다.

▶[현장+]"'댓글사건'이 감기면, 국정원 해킹은 메르스 100배급" http://goo.gl/J7qJXM

'정치는 정책이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300 기사들은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김준형 the300 에디터 wallopingl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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