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더이상 국정원 댓글 사건을 두고 정쟁을 벌이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판결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정치권도 국정원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논쟁은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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