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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진태 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지난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국가정보원의 해킹 스파이어 '아르시에스' 구입에 따른 스마트폰과 컴퓨터 불법 도,감청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필요성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5.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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