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더위 잡는 반팔 짚업 티셔츠 선물로도 딱"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밀레는 감사의 달을 맞아 `베이직 포켓 반팔 짚업 티셔츠`를 오는 28일까지 30% 이상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밀레 반팔 짚업 티셔츠 시리즈는 특수 폴리 소재로 체온을 낮추고, 젖은 땀을 빠르게 흡수해 건조시켜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성 티셔츠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촉감이 시원할 뿐 아니라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고 땀냄새 유발이 적다"며 "잦은 세탁에도 주름이 가거나 모양이 변하는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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