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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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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일 여름시즌 신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디자인의 워터보틀과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 클러치, 클리어백 등 6종류의 신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스타벅스 워터보틀 중 ‘피지오 베리 워터보틀’과 ‘피지오 라임 워터보틀’은 아이스 음료 전용 워터보틀입니다.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으로 제작됐으며 내부에 스트로우를 넣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는 일정 시간 냉동 보관을 한 후에 음료를 넣고 저으면 간편하게 슬러시를 만들 수 있는 상품인데요. 스푼과 함께 제공되며 네온 라임색과 네온 핑크색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핑크 클러치’는 네온 핑크색의 린넨 소재 가방이고, ‘클리어 라임 백’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강조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클리어 라임 백의 경우, 클러치를 함께 제공합니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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