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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저수지...'가뭄 해갈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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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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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1) 유승관 기자 =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고구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채 말라가고 있다.

19일 기준 올해 전국 평균 강수량은 291.5mm로 평년 372.2mm에 크게 못 미치고, 저수율도 평년엔 58%지만, 올해는 50%에 불과하다. 특히 경기·강원 일대는 가뭄이 심각해 19일 기준으로 강화 강수량 132.1mm(평년의 41%), 파주 177.2mm(45%), 평창 156.0mm(31%)에 머물렀다. 2015.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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