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법칙’ … SNS 분노 글 늘 때 강력범죄도 늘었다 중앙일보 원문 정강현.유성운.채윤경.손국희.조혜경 입력 2015.06.19 02:03 최종수정 2015.06.19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