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노 비선실세?" 전해철, 그를 위한 변명 머니투데이 원문 하세린 기자 입력 2015.06.16 0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