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10일 국내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인 강원 강릉시 안반데기 일대가 극심한 가뭄으로 메마른 가운데 육군 제36보병사단 대관령부대 장병들이 배추밭에 물을 뿌리고 있다. 이곳은 현재 고랭지 배추 파종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야 하지만 가뭄으로 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15.6.10/뉴스1
sky4018@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