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환 부장판사, 조현아 집행유예 “원세훈 징역 3년, 주진우·김어준 무죄 선고”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5.05.22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