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판사' 영장전담으로 민감한 정치사건 맡아 뉴스1 원문 입력 2015.02.13 21:19 최종수정 2015.02.14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