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유모차 퀴니의 하이앤드급 유모차 '무드(Modd)'가 1일 개막한 삼성동 코엑스 베이비페어를 통해 첫선을 보이고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만큼 안락한 유모차라는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가 펼쳤다.
이날 퍼포먼스는 기장과 스튜어디스 복장의 모델들이 직접 유모차를 끌면서 아이가 편안한 유모차임을 강조했다. 퀴니 무드 가격은 158만원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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