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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제주 정무부지사에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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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민선 6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할 정무부지사에 박정하(48·사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유력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박 전 대변인은 지난 2008년부터 이명박 대통령 5년 재임기간 내내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 춘추관장, 대변인을 역임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는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을 맡았고, 현재 YTN에서 정치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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