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해운대·기장 2명으로 압축…안경률 등 대거탈락 뉴스1 원문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김영신 기자 입력 2014.07.02 17:46 최종수정 2014.07.02 1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